대만 여행의 마지막 날 ( 반차오 펑리수 가게 / 융캉제 / 디화제, 다다오청 PIER5 )
대만 여행 마지막 일정 (융캉제 , 디화제, 다다오청 , PIER5 에 가다) 안녕하세요. 콩장수입니다. 대만에 온 지 4일째 되는 날이네요. 첫째 날은 반차오에 위치한 작은 로컬 야시장을 방문을 했고, 둘째 날은 시먼역 근처에서 먹거리 (행복당의 흑당밀크티, 아종면선의 곱창국수, 삼형제의 망고빙수)에서 식도락 여행을 즐긴 후, 지하철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용산사 사찰을 관광을 했었더랬죠. 셋째 날은 아침에 근처에 있는 우롱 프로젝트에서 밀크티를 먹고 나서 반차오 버스 터미널에서 965번 버스를 타고 진과스에 가서 황금박물관을 들린 후, 지우펀에서 먹거리와 홍등을 즐겼더랬죠. ■ 반차오 펑리수 가게 (소반베이커리, 로컬도 반한 맛집) 오늘은 마지막 날이라, 호텔 근처(반차오 참참호텔)에 있는 오늘은 ..
2023.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