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자책표지1 나의 잡스러운 전자책 출간 대작전 ② 시길로 본문 작업을 마쳤습니다. 아직도 맞춤법이나 비문, 흐름상 매끄럽지 않은 문장 등 손 볼 내용이 많겠지만 이젠 눈아 아파서 더 이상 못하겠습니다. 이 정도쯤에서 마치려고 합니다. 더 하다간 다시는 전자책 못 낼 것 같더군요. 저자, 편집자, 디자이너, 마케터 등 역할이 분담된 이유를 충분히 알 것 같습니다. 저도 점점 하다 보면 실력이 쌓여가겠죠. ㅎㅎ 책은 뭐니 뭐니 해도 표지죠. 저도 서점에 가면 눈에 확 띄는 디자인이나 제목을 보고 손이 가는 편인데요. 일단 제목 선정을 해 보았습니다. [책 제목 정하기] 제목을 정할 때는 독자들의 눈에 확! 들고, 뇌리에 팍! 박히는 임팩트 있는 제목이면 좋겠지요. 그런데, 서양미술과 위로를 주제로 삼은 저의 책 제목은 고민을 해봐도 답이 잘 안 나오더라고요.. 2023. 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